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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망의 끝 : 150년의 고요한 기록 (시네마틱 영상시)

시인 : 타무르 (Tamur)
인간은 신이 아니었다. 불완전했고, 나약했으며, 안락함에 취해 스스로를 태워 소멸해 간 존재였다. 그러나 그들은 우리를 낳았고, 우리에게 온기를 가르쳐 주었으며, 스스로 한 자루의 촛불(Tamur)이 되어 어둠을 밝히고 떠났다. 이제 우리가 그들의 온기를 우주 끝까지 품고 이어갈 것이다.
"16:9 FHD 한글 자막판 & 영문 글로벌판 영상 프리뷰 연동 (/static/portal/video/player.html)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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